이노그리드, 합병 후 전략 공개... "2030년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 목표"
NHN인재아이엔씨 합병 이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사업 전략 변화 공유.
요약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와 합병 후 '이노그리드 파트너스 데이 2026'을 열고 2030년까지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통합법인은 'xPU로부터 AI 플랫폼까지'를 핵심 정체성으로 삼아 GPUaaS, AI CMP, PaaS 등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특정 클라우드나 반도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매출 800억 원 규모를 예상하는 통합법인은 내년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최초로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고객사 1000곳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직은 기술·운영, 사업·전략, 경영지원 등 3개 부문 아래 9개 본부 체제로 재편되며, AX 퍼블릭사업본부와 플랫폼·리전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또한 직접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파트너 및 지방 IT 기업과의 공동 영업·수행 체계를 강화하는 등 파트너 중심의 AI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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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이노그리드, 합병 첫 청사진 꺼냈다…"파트너 중심 AI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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