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직접 AI 에이전트 만든다…삼성SDS '패브릭스', 범정부 공통기반 타고 47개 기관 확산
공공 AX가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MCP 중심으로 이동. 공공 AI 사업 진입 시 SCP·패브릭스 연동 검토 필요.
요약
정부·공공기관이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중심으로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를 활용해 행정 업무를 재설계하고 있다. 지난 3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 플랫폼은 현재 47개 기관이 이용을 신청했으며, GPU와 AI 모델 등 자원을 공동 활용해 중복 투자를 방지한다. 개발 지식이 없는 공무원도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어, 국무총리비서실의 'AI 민원 서포터'는 민원 처리 시간을 기존 20~30분에서 15초~1분으로 대폭 단축했다. 법제처는 'AI 법령 비서'를 구축해 24만 건의 법령 및 판례 정보를 처리하며, 한국철도공사는 기상특보 전파 업무를 30분에서 3분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SDS는 향후 공공기관 내 AI 에이전트 통합 관리를 위한 AI 마켓플레이스와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강화해 공공 부문의 AI 네이티브 업무 전환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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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공무원이 직접 AI 에이전트 만든다…삼성SDS 패브릭스, 공통기반 타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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