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리얼 서밋 2026…AI 에이전트에서 공장 로봇까지 'AX 청사진' 공개
패브릭스·SCP에 로보틱스 전환(RX) 결합. 제조 현장 피지컬 AI 도입 검토 시 참고할 국내 사례.
요약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로봇까지 확장된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이 대거 공개되었다. 삼성SDS는 제조 현장의 생산설비와 다양한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내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며, 로봇 기업 10곳과 '팀 렉스'를 구성해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 사무 영역에서는 내달 출시되는 '브리티웍스 코워크'가 목표만 제시하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업무 동료로서의 진화를 보여주었다. AI 인프라 부문에서는 SCP 도입을 통해 GPU 가동률을 기존 약 35%에서 90% 수준으로 높인 베슬AI 사례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SDS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클라우드, 엔비디아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AX와 로보틱스 전환(RX)을 아우르는 기업용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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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AI 동료부터 공장 로봇까지…삼성SDS가 그리는 '미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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