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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정부 실험실' 시범 가동…공무원 대상 AI 개발·실험 환경 제공
공공 부문의 AI 도입 및 활용 가속화. 국내 공공 프로젝트 관련 종사자가 참고할 만한 정부 움직임.
요약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현업 공무원이 대화형 코딩 도구로 업무용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AI 정부 실험실'을 시범 가동했다. AI 역량 인증을 받은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예산 자료 검색을 돕는 '나라 예산 한눈에', 지역별 재난 문자를 시각화한 '재난 문자 지도', 민원 상담 기관을 안내하는 '모두의 민원콜' 등 실용적인 과제들이 개발되었다. 기존 방식과 달리 별도 예산과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 아이디어를 즉시 시제품으로 구현해 업무 적용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다. 개발된 산출물은 '공공 깃랩'에서 관리하며, 보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우수 과제는 향후 타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2027년까지 실험실 동시 접속 인원을 3,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참여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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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공무원이 만든 에이전트"…행안부, 'AI 정부 실험실' 시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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