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
태양광·ESS·전기차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AI로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 최적화 실증 사례.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ESS·전기차·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하는 ‘제로에너지 마을’ 조성 실증사업을 제주에서 추진한다. 제주도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을 대상으로 AI 가전을 연결해 마을 내 전력 수급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설비를 가동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발전소(VPP)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스테이션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을 때 전력을 저장하고 수요가 많을 때 방전하는 전기차-전력망 연계(V2G) 실증도 병행된다. 특히 스마트 팜에 AI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에너지-농업 융합 유형’도 포함됐다. 이번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기후부는 전기차 충전과 스마트 팜 사업에 비리튬계 ESS를 사용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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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태양광·ESS·히트펌프, AI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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