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 "기술 검증 넘어 실제 수익화(ROI) 단계 진입"
산업용 AI 프로젝트의 PoC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가기 위한 현장 데이터와 운영체계 구축의 중요성 강조.
요약
최근 제조업계는 기술 검증(PoC)을 넘어 실제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돈 버는 AI'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마키나락스가 개최한 '어텐션 2026'에서 전문가들은 단순한 모델 성능보다 현장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을 연결하는 운영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KAIST와 다임리서치는 생산·물류·로봇을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자율공장 플랫폼 '카이로스(KAIROS)'를 개발했으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현업 직원이 직접 업무 시스템을 만드는 'AI 바이브 코딩'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HD현대는 현장 숙련공 노하우를 학습한 '조선 AI 명장 에이전트' 등을 통해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를 추진 중이다. 마키나락스는 자사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통해 전 세계 80여 개 고객 현장에서 6000건 이상의 AI 모델을 배포하며 산업 현장의 완전 자율 제조공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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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검증 넘어 구축으로…제조업계, '돈 버는 AI'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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