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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대표 "제조 AI 경쟁력은 벤치마크 점수가 아닌 현장 데이터"

범용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직접 결합하는 산업용 AI 구축의 중요성 강조.

요약

마키나락스는 '어텐션 2026' 컨퍼런스를 통해 범용 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제조·국방 등 산업 현장 데이터를 학습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내재화하는 현장 최적화 AI 전략을 발표했다. 윤성호 대표는 특정 모델이나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이 AI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기업 AI 주권'을 강조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마키나락스는 6개 자동차 공장의 로봇 1400대 이상을 AI로 관리하고 있으며,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조직을 통해 80곳 이상의 현장에 6000개가 넘는 AI 모델을 배포했다. 또한, 에너토크와 협력하여 80개 이상의 AX 과제를 발굴하고, 2028년까지 완전 자율 제조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마키나락스는 향후에도 예측 불가능한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AI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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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기업 AI 경쟁력, 벤치마크 아닌 현장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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