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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년 AI 예산 2000억원대로 2배 확대…'국방 소버린 AI' 본격 추진
K-메이븐 기반 LLM·RAG·MCP·벡터DB 통합 사업 발주 예정, 국내 AI 기업엔 공공 조달 기회.
요약
국방부는 '국방 소버린 AI' 역량 확보를 위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2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국방 AI 공통운영체계 구축,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국방 데이터 확보, 국방 AX거점 구축, AX 스프린트, D.AX 프로젝트 등 6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K-메이븐' 기반의 통합 AI 플랫폼을 통해 LLM, RAG, MCP, 벡터 DB를 결합한 지휘결심지원 AI를 개발하며 2031년 이후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보안이 확보된 환경에서 민간이 군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국방 AX거점'을 구축하고, GPU 등 연구 실증 인프라를 지원한다. D.AX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UGV, 다족로봇, 휴머노이드, AMR 등 피지컬 AI를 수송 및 경계 임무에 실증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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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국방부, AI 예산 2000억원대 배정…독자모델·피지컬 AI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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