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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035년 '연구소장급 AI 과학자' 개발 로드맵 발표
ETRI, AI가 실험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AI 과학자' 로드맵 발표. 한국형 AI 연구 인프라 방향성 확인.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35년까지 연구 전 주기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소장급 AI 과학자' 개발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ETRI는 인간-AI 협업형 'AI 연구동료' 단계부터 AI가 연구 과제를 병렬 수행하는 '전주기 자율 연구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학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실험실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해 해외 범용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과학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방침이다. 올해는 과학적 사고가 가능한 '과학자 코어 지능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내년부터는 연구 전주기 수행 능력을 갖춘 'AI 연구동료 모델' 구축에 착수한다. 이 기술들은 노벨상급 연구성과 달성과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AI 과학자' 구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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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ETRI "2035년 연구소장급 AI 과학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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