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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컨소시엄, 정부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 선정
엑사원·카나나 등 국산 모델 기반 전국민 AI. 카카오톡 접점 에이전트 생태계 주목.
요약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선정되어 국민 일상 밀착형 AI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과 전화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며, 범용 AI 챗봇과 공공·특화 분야별 AI 에이전트를 연계해 과업을 통합 처리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15개 사가 참여하며 의료, 금융,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 AI 서비스의 기반 모델로는 LG AI연구원의 'K-엑사원'과 카카오의 '카나나'가 활용되어 기술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다음 달 베타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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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모두의 AI] 카카오 "누구나 일상서 편리한 AI 서비스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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