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기존 데이터 플랫폼 6년 장기 지원 및 AI 전환 전략 발표
기업 환경에서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AI로 전환하려는 엔터프라이즈의 인프라 전략.
요약
클라우데라는 기업이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AI 환경을 확장할 수 있도록 '클라우데라 7.3.2'를 향후 6년간 장기 지원하는 '투트랙' 전략을 발표했다. 신규 AI·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기존 7.1.9 및 7.3.2 버전과 병행 사용이 가능해 전면적인 시스템 전환 부담을 낮췄다.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모듈형 구조를 도입해 데이터 처리 엔진과 AI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아파치 스파크3 환경을 유지하면서 스파크4를 별도로 배포해 필요한 워크로드만 이관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중단 없이 기반 플랫폼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 클라우데라가 제공하는 엔진 외에도 서드파티나 자체 엔진을 데이터 패브릭과 연결해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AWS·애저·구글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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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기존 환경 그대로 AI 확장"…클라우데라, '투트랙'으로 전환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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