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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의원, 팔란티어 FDE 벤치마킹한 '산업 AI 현장 배치' 법안 발의
중소·중견 제조 현장에 청년 AI 인력 파견·비용 지원 제도화. AI 도입 사업 기회 주목.
요약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8일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팔란티어의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디지털·AI 역량을 갖춘 청년 전문 인력을 산업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숙련 인력과 협업하도록 제도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단순 컨설팅을 넘어 생산 공정 및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실무 중심의 지원 구조를 마련하려는 취지이다. 정부는 사업 참여 기업에 전문 인력 배치 및 협업 수행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숙련 인력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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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팔란티어 FDE 모델 벤치마킹"…임문영 의원, 산업 AI 전환 지원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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