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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5만 개 확인…공급망 보안 검사 기능 출시
외부 스킬·플러그인 다운로드가 새 공격 경로. AI 에이전트 도입 전 코드 검증 체계 마련 필요.
요약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 모델, 그리고 기능을 확장하는 ‘에이전트 스킬’을 대상으로 하는 악성코드 및 백도어 탐지 기능을 새롭게 발표했다. 기업이 AI 구성요소를 도입하기 전 보안 위험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등에서 다운로드하는 AI 요소의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카스퍼스키는 올해 들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1만 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기업 관리 범위를 벗어난 ‘쉐도우 AI’ 사용이 보안 가시성 공백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공격자들이 AI를 활용해 악성코드 변종을 생성하고 침입을 계획하는 등 사이버 공격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어, 기업들의 철저한 AI 보안 검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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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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