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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추론 인프라의 핵심, 'Prefill-Decode Disaggregation'이란?

최신 추론 스택이 연산 단계별로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고성능 서빙 환경 구축을 고민하는 개발자라면 필수 지식입니다.

요약

최근 LLM 인프라 업계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의 추론 과정을 프리필(prefill) 단계와 디코드(decode) 단계로 분리하여 처리하는 'PD disaggregation(Prefill-Decode Disaggregatio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은 단일 GPU 노드에서 프롬프트 처리부터 토큰 생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지만, 이 기술은 두 단계를 서로 다른 하드웨어 자원으로 분리해 처리한다. 프리필은 연산 집약적(Compute-bound)인 반면, 디코드는 메모리 대역폭 의존적(Memory-bound)이라는 특성 차이 때문에 이러한 인프라 설계가 도입되고 있다. 최근 주요 추론 스택들은 각 단계의 특성에 최적화된 리소스를 할당함으로써 전체 추론 시스템의 효율성과 처리량을 극대화하려는 추세이다. 이 기술은 특히 높은 처리량이 필요한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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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an someone explain prefill-decode disaggregation? Why are modern inference stacks moving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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