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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흩어진 데이터·업무 흐름 통합하는 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 공개
엑셀·슬랙 등 기존 도구에 AI를 붙이는 접근. AI ROI 부진 겪는 기업이라면 통합 방식 검토 가치.
요약
AWS 코리아는 12일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를 업무 흐름과 통합해 AI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는 통합형 업무 AI '아마존 퀵(Amazon Quick)'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엑셀, 아웃룩, 슬랙 등 40개 이상 업무 도구와 연동하여 검색, 정리, 분석, 보고 및 후속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며, 지식 그래프를 통해 문서와 메일 등 업무 맥락을 축적한다. 아마존 내부 검증 결과 영업 제안서 작성 시간 95% 단축, 리서치 보고서 주 100시간 절감 등 업무 효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블랙야크, 메가존클라우드, 일성아이에스가 도입해 데이터 분석 및 문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요금제는 무료 플랜 외에 프로페셔널(월 20달러), 엔터프라이즈(월 40달러)로 구성되어 기업별 업무 특성에 맞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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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AI 도입해도 왜 업무 시간 안 줄까"…AWS, 통합형 AI '아마존 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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