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magen/Veo, 프롬프트 자동 재작성 강제 적용
구글 모델의 프롬프트 재작성 로직으로 인해 긴 프롬프트는 의도와 다르게 작동할 수 있음. 엔지니어링 시 주의.
요약
구글의 이미지 생성 모델인 Imagen과 영상 생성 모델 Veo가 사용자의 프롬프트를 모델에 입력하기 전 LLM을 통해 강제로 재작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특히 Veo 모델에서는 이를 끌 수 없다. Imagen의 경우 프롬프트가 30단어 미만일 때만 재작성된 내용을 API 응답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의 긴 프롬프트를 입력할 경우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입력을 변경했는지 알 수 없다. 정교한 제어를 위해 세밀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더라도 시스템이 이를 임의로 수정하여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개발자와 실무자는 구글의 이러한 자동 프롬프트 최적화 프로세스가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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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Google's Imagen and Veo rewrite your prompt before the model sees it — on by default, and you can't turn it off on Veo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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