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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퓨리오사AI, 의료 특화 LLM과 국산 NPU 결합 '소버린 AI' 협력
국산 모델·NPU 풀스택 등장. 폐쇄망 온프레미스 구축 시 국산 대안 검토 여지 생김.
요약
AI 인프라 기업 아크릴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소버린 AI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아크릴의 의료 특화 LLM 'ALLM.H(아름.H)'를 퓨리오사AI의 2세대 추론용 NPU 'RNGD(레니게이드)'에 최적화하여 상용 AI 추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외부 반출이 제한된 병원과 공공기관의 폐쇄망 온프레미스 시장을 우선 공략하며, 국산 AI 모델과 반도체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AI 풀스택 레퍼런스를 구축한다. 특히 아크릴은 이번 협약으로 엔비디아 GPU 기반 인프라 운영 역량에 국산 NPU 지원을 더해 멀티벤더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양사는 의료·공공 분야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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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크릴-퓨리오사AI, 소버린 AI 시장 공략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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