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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AI 에이전트 기반 ‘OCR 자가 개선’ 기능 공개
문서 서식 인식 시 프롬프트 수정 반복 없이 AI가 직접 정확도 개선. 유지보수 부담 감소.
요약
사이냅소프트가 자사의 AI OCR 솔루션 '사이냅 OCR IX' 통합 개발 환경인 '폼스튜디오'에 서식 인식 자가 개선 기능을 28일 추가했다. 이 기능은 AI 에이전트가 문서 항목 설명을 재작성한 뒤 정답 데이터와 비교·채점하여 가장 정확도가 높은 버전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인식률 저하 시 실무자가 직접 설명을 수정하고 재평가하는 작업을 반복해야 했으나, 이제는 AI가 제안한 변경 내용과 성능 점수만 확인하면 된다. 특히 비전언어모델(VLM) 핵심값 추출 품질을 개선하고 일본어 및 신자체 인식 기능을 추가해 수출입 송장 등 해외 문서 처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은 초기 구축 및 유지보수에 드는 시간과 수작업 비용을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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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사이냅소프트, 문서 인식 기준 높이는 AI 공개…"OCR 유지보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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