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밈 생성 플랫폼, 저작권 침해 소송 직면
AI 기업의 학습 데이터 및 서비스 운영 관련 저작권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 필요.
요약
필리핀의 디지털 아티스트 엘머 사플로(Elmer Saflor)가 자신의 저작물인 'Running Away Balloon' 만화를 무단으로 상업적 템플릿으로 활용한 AI 밈 생성 플랫폼 'Memes.ai'와 'Memes AI Studio'의 운영사 Memes Apps, LC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플로는 해당 플랫폼이 자신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유료 구독형 광고 생성 도구에 포함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소송을 통해 플랫폼의 구체적인 데이터 사용 내역을 확보하고, AI 플랫폼의 저작권자 라이선스 의무와 법적 책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했다. 비록 사플로가 자신의 밈이 실제로 광고에 사용된 사례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으나, 인터넷법 전문가 에릭 골드만은 이번 사례가 저작권 침해를 인정받은 기존 판례에 비추어 사플로에게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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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rtist sues AI meme generator for selling deeply personal comic as ad 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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