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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율주행·로봇 개발 계획 유지…새만금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활용 본격화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연구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인프라 구축 현황 및 사업 방향성 확인.
요약
기아가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 개발 일정을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 말까지 레벨2 플러스 플러스(L2++)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을 유지한다. 로보틱스 아메리카 설립 역시 수요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계획대로 준비 중이다. 또한, 새만금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는 기아 단독이 아닌 현대차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향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의 핵심인 데이터 수집 및 학습 등 장기적인 AI 연구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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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컨콜] 기아 "자율주행·로봇 개발 차질없어…새만금 AI 인프라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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