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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데이터 비식별 연합컴퓨팅 기술 고도화...공공·금융 적용
민감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AI 학습 및 분석이 가능한 연합 AI 기술 개발, 보안 중요 현장에 활용 주목.
요약
와이즈넛이 민감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AI 학습 및 분석이 가능한 '분산형 데이터 연합컴퓨팅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의 3차년도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에서 8비트 양자화 기법으로 AI 모델 크기를 기존 대비 72% 축소하고, 지역 캐시 기술로 데이터 전송량을 8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등 연산·통신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데이터 유용성 지표에서 목표치인 0.85 이상을 달성했으며, 향후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같은 저사양 기기에서도 활용 가능한 경량화 모델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연구원(공공), 대웅제약(제약), 한국은행(금융)과 함께 분야별 실증을 진행 중이며, 해당 기술은 2028년 12월까지 개발 및 현장 적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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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와이즈넛, 데이터 반출 없는 AI 기술 강화…공공·제약·금융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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