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IBM, AI 인프라 투자 쏠림에 메인프레임 사업 부진
기업들의 예산이 AI 서버로 집중되며 기존 인프라 및 SW 매출 성장세 둔화.
요약
IBM이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 변경으로 인해 2분기 매출 171억 6000만 달러(약 25조 3700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IBM은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 이상'에서 '4~5%'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핵심 사업인 인프라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7% 감소했으며, 그중 메인프레임 'Z' 매출은 42% 급감하며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 되었다. 다만 IBM은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확대 목표는 유지했으며, 하반기 인프라 사업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IBM은 기존 사업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분야 투자와 생성형 AI 코딩 도구 '밥(Bob)' 등 AI·자동화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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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BM, AI 인프라 투자 확산에 실적 부진…연간 성장률 전망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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