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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오라클, '베라 루빈' 동맹… GPU 유휴 시간 줄이는 인프라 최적화
GPU 유휴 시간을 줄이기 위해 CPU 자원 분리 확장.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시 참고할 만한 변화.
요약
엔비디아와 오라클은 기업들의 GPU 유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컴퓨팅 구조를 제시했다. 양사는 27일(현지시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 시스템과 독립형 '베라(Vera) CPU'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협력은 고성능 GPU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의 코드 실행과 데이터 검색을 담당하는 CPU 자원을 별도로 확장하여, GPU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양사는 OCI 슈퍼클러스터를 수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을 공표하며 대규모 인프라 구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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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엔비디아·오라클, '베라 루빈' 대규모 동맹…GPU 유휴 한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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