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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버티브, 가상 트윈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가속화

AI 팩토리 설계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프라 구축 시간을 최대 50% 단축 목표.

요약

다쏘시스템과 버티브가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설계 및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티브의 전력·냉각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실제 설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버추얼 트윈'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검증한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DSX AI 팩토리' 레퍼런스 설계와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활용해 설계부터 시운전까지의 정보를 일관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프라 구성 검증 속도를 최대 10배 높이고, 전체 구축 기간을 최대 5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버티브는 설비 조기 가동을 통해 프로젝트 착수 후 첫 12개월 동안 누적 AI 토큰 생성량을 최대 30%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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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다쏘시스템-버티브, 가상 검증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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