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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1조 규모 엔비디아 AI 칩 '매각 후 리스'로 재무 부담 완화
AI 인프라 비용을 SPV로 분리하는 금융 기법 확산 신호. 클라우드 가격·공급 전략에 영향 가능.
요약
아마존이 80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AI 칩을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한 뒤 다시 리스하는 방식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이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최근 몇 주간 자산운용사 및 기관 투자자들과 접촉하여 해당 거래 구조를 타진해왔다. 계획이 성사될 경우 아마존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에 배치된 수천 개의 엔비디아 AI 칩을 특수목적법인(SPV)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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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마존, 11조 규모 AI 칩 투자자에 매각 후 리스…재무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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