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AI 에이전트' 전방위 도입…임직원 AI 해커톤 연다
롯데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AI 내재화를 위해 현업용 에이전트 도입과 임직원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요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I 내재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최근 하반기 VCM에서 가격 모니터링, 수요 예측 등을 포함한 1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전방위적인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는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CEO 대상 A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외부 생성형 AI 도입과 연내 '롯데 AI 해커톤' 및 'AI 챌린지' 개최를 통해 전사적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현재 주요 계열사들은 롯데백화점의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 롯데마트의 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롯데면세점의 챗GPT 연동 쇼핑 서비스 등 실무 현장에 AI를 적극 도입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의 AI 활용 사례는 주로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효율화에 집중되어 있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AI 힘주는 롯데…‘신동빈표 AX’ 어디까지 왔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