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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전자와 2578억원 규모 MS 코파일럿 공급 계약…그룹 AI 전환 핵심축 부상
국내 대기업 코파일럿 대규모 도입 본격화. 기업용 AI 구축·SI 시장 확대 신호로 주목.
요약
LG CNS가 LG그룹의 AI 전환을 주도하며 핵심 실행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미국 MS 본사 방문에 동행하여 사티아 나델라 CEO와 협력을 논의했고, 직후 LG전자와 2578억원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AI 코파일럿(Copilo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오픈AI, 앤트로픽, 팔란티어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그룹 내 검증된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외부 사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AI·클라우드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 중이다. 또한, AI 팩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등을 포함한 인프라 설비에 3814억원을 투자하며 데이터센터 및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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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유미's 픽] 구광모 美 출장 동행한 현신균…LG CNS, 그룹 AI 사업 핵심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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