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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830TB 보안 데이터로 공격·방어형 AI 개발 착수
국내 위협·인프라 데이터 기반 보안 특화 모델 등장 예정. 보안 솔루션 개발사라면 학습 데이터·성능 벤치마크 확인 필요.
요약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GPU 4512장과 보안 데이터 830TB를 확보해 국가 핵심시설 및 기업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보안 특화 AI 모델 2종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기반으로 방어형 모델을, LG AI연구원의 '엑사원' 기반으로 공격형 모델을 각각 구축하며 10개월간 진행된다. 공격형 모델이 찾은 취약점을 방어형 모델이 학습하고, 방어형 모델의 대응 방식을 공격형 모델이 검증하는 상호 학습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2단계에 걸쳐 파라미터 약 7000억 개급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며, 향후 금융·전력·반도체 등 국가 기반 시설에서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최종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중소기업의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현장 구축형 보안 AI 패키지로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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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네이버클라우드 "공격·방어형 AI 키운다…보안 데이터 830TB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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