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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5MW급 데이터센터 냉각장치 엔비디아 'DSX 레디' 승인
칩투칠러 풀라인업 완성. AI 인프라 구축 시 국산 액체냉각 옵션이 현실적 선택지로 부상.
요약
LG전자가 2.5㎿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해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LG전자는 기존 600㎾, 1㎿급에 이어 대용량 CDU 제품 라인업까지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같은 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함께 승인받았다. 2.5㎿급 CDU는 고집적 AI 데이터센터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필수 설비로, 최근 랙 단위 냉각 대신 대용량 '인로우(In-Row)' 방식이 확산됨에 따라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칠러부터 콜드 플레이트, CDU까지 아우르는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차세대 액체냉각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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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LG전자 2.5㎿급 냉각수 분배장치, 엔비디아 AI 팩토리 규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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