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두의 AI' 생태계 확장…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및 외부 협력 강화
국내 공공 AI 서비스 사업의 방향성과 에이전트 적용 생태계 확장 전략.
요약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인 모두의 AI를 통해 범용 챗봇과 공공·분야별 특화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카카오톡 기반으로 초기 MAU 5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한다.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은 AI가 단순 안내를 넘어 공공서비스 신청부터 서류 발급·제출까지 한 흐름에 처리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규제 샌드박스 신청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데이터 연계 기준을 논의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에서 그룹사의 AI 모델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활용해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며,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확보해 기업용 AI 사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외부 기업 에이전트와 연계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도입과 생태계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해 플랫폼 확장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10월 초·중순 베타 서비스 공개를 목표로 기본 챗봇을 먼저 선보이고, 내년부터 분야별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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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인터뷰] 카카오 "모두의 AI 생태계 확장…외부 협력·에이전트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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