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1.4조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참여…제조업 특화 모델 개발
국내 대기업의 피지컬 AI 및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연구개발 방향성 확인.
요약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1조 4131억 원 규모의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사업을 본격화한다. NC AI는 전북 지역에서 디지털트윈과 무인공장 관련 과제를 수행하며 3D 가상환경을 통한 AI 학습 및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경남 지역에서는 월드모델과 대규모 행동모델(LAM)을 활용해 조선 용접 및 반도체 후공정 등 제조 공정의 정밀 제어 기술을 개발한다.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에서 한발 물러난 NC AI는 디지털트윈, 월드모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통합한 피지컬 AI 기술로 한화오션, 포스코DX, 현대로템 등과 협업하며 실증 사례를 확보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2.7%, 30.2% 감소했으나, 이번 대형 국책 과제 참여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기술 검증과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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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제조 현장 파고든 NC AI, 1.4조 피지컬 AI 국책사업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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