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파리의 뉴런을 시뮬레이션한 신경망 구현... '먹이 찾아 이동' 성공
13만 8천 개의 뉴런 시뮬레이션으로 자율적 행동 유도, 신경망의 물리적·생물학적 모사 연구의 새로운 접근법.
요약
X 사용자 MyWestLord가 수년 전 죽은 초파리의 신경계 13만 8,639개를 시뮬레이션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먹이를 찾아 이동하게 만드는 실험을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초파리의 사체를 얇게 절단해 1,509만 1,983개의 시냅스 연결을 데이터화한 뒤, 이를 기반으로 물리적 신체와 시각 정보를 실시간 렌더링하여 구동했다. 연구자는 '배고픔'이라는 수치와 감각 입력값만을 설정했을 뿐, 이동 경로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뮬레이션 속 초파리는 스스로 먹이를 향해 6개의 다리를 움직여 이동하고 섭식 행동까지 수행했다. 이번 실험은 학습된 명령 없이도 복잡한 신경망 구조만으로 생물학적 본능과 유사한 행동이 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MyWestLord: 138,639 NEURONS FROM A DEAD FLY WOKE UP ON MY LAPTOP AND ATE UNTIL THEY WERE 73% FULL The fly died years ago, got sliced thin, ima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