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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에이전트 상호운용 국가표준 선점…NIA "한국도 대응 필요"
MCP·A2A에 신원인증·검색까지 통합한 중국형 표준 등장. 에이전트 호환성 전략 재점검 필요.
요약
중국이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를 통합 연결하기 위한 국가표준 'GB/Z 185-2026'을 발표하며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이번 표준은 화웨이, 알리바바클라우드, 샤오미 등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에이전트 간 신원 확인, 기능 등록, 검색, 외부 도구 호출 등 7개 영역의 통신 방식과 인증 체계를 표준화했다. 기존 구글의 'A2A'나 앤트로픽의 'MCP'와 달리, 신원 인증부터 협업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인터넷 인프라 정책까지 병행하고 있다. 이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중국의 규격이 국제표준으로 굳어지기 전에 국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전문가들은 민간 프로토콜과 호환되면서도 국내 보안 체계에 맞는 표준을 수립하고, 산업별 에이전트 개발 시 공통 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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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에이전트 표준 선점 나선 중국…NIA "한국도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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