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韓, 초거대 모델 넘어 '피지컬 AI'·'에이전트' 육성해야"
정부 AI 정책 기조 변화 방향성 파악. 향후 R&D 및 사업 전략 수립 시 참고.
요약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2025년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 동향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AI 정책이 초거대 모델 개발을 넘어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를 국가 중점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범부처 R&D 및 실증 프로그램 체계화를 주문했다. 또한 단순 SW 산업 접근이 아닌 AI 반도체, 로봇 부품 등 제조 공급망 경쟁력을 결합한 정책 패키지와 융합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EU 등 글로벌 기준을 참고하여 AI 위험 수준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한국형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과 실증 특례 확대가 요구된다. 아울러 개별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을 담보하는 통합적인 AI 규범 체계를 통해 기업의 혁신을 보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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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모델 다음은 산업현장…韓, 피지컬 AI·에이전트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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