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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AI 인프라 수요 폭발로 분기 최대 매출…네트워킹 사업 75% 성장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서버 및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수요 강세를 시사하는 업계 지표로 확인 필요.
요약
HPE는 2026 회계연도 3분기(5~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2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 매출은 35.3% 성장한 67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네트워킹 부문은 74.9% 급증한 28억 9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따라 HPE는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29~33%에서 34~37%로 상향 조정하고 2027 회계연도 전망치도 함께 높였다. 최근에는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주니퍼 네트웍스 장비를 공급하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35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프라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다만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의 공급 부족이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고 있어, 수요를 적기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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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고속도로] HPE, AI 서버·네트워킹 수요에 분기 최대 매출…공급 부족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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