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독자 AI 기반 '전장 특화모델' 개발…국방 소버린 AI 본격화
과기정통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국방까지 확장. 정부 소버린 AI 생태계 공공수요 주목.
요약
국방부가 군 데이터와 민간 AI 기술을 결합해 독자적인 '국방 소버린 AI'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과기정통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군의 언어와 작전 환경을 학습시킨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며, 보안 수준에 따라 행정 특화 모델에서 비밀 데이터를 활용하는 전장 특화 AI 모델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된 데이터와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국방 AI 공통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17일 판교를 시작으로 올해 5개의 '국방 AX 거점'을 마련해 민간 기업의 연구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선정한 150건의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방 데이터 카탈로그'를 구축하는 한편, 신속 실증 사업을 통해 20개 과제를 선정해 AI 기술의 실제 전력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로봇과 무인지상차량(UGV) 등을 활용하는 'DAS 프로젝트'를 통해 피지컬 AI를 군 현장에 본격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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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국방부, 독자 AI 기반 '전장 특화모델' 만든다…'소버린 AI'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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