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사우디 아람코와 AI 기술검증(PoC) 착수…중동 공략 가속
국내 기업의 AI 플랫폼 및 NPU 기술이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사례.
요약
기업용 AI 사업을 확장 중인 유라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6'에 참가하며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유라클의 AI 플랫폼 매출은 2024년 2억 6900만 원에서 지난해 35억 9300만 원으로 13배 이상 성장하며 전체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 9.52%까지 상승했다. 현재 유라클은 퓨리오사AI 등과 K-AI 수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 아람코와 AI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AI 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사우디의 소버린 AI 수요를 겨냥해 자사의 기업용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오르다'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테나' 등을 통해 다양한 AI 모델 및 인프라를 기업 시스템에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부로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는 '아테나 코드 어시스턴트'는 보안이 중요한 금융 및 공공기관 환경에 맞춰 개발 생산성을 약 20% 향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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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매출 13배 키운 유라클, 이번엔 사우디로…아람코 앞세워 중동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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