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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국책 과제 컨소시엄 최종 확정…모빌린트·하이퍼엑셀 두각
8002억원 규모 팹리스 협력 본격화. 국산 온디바이스 NPU 생태계 진입·협업 기회 주목.
요약
부처 간 예산 갈등으로 지연되던 8002억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국책 과제가 최종 컨소시엄을 확정하고 본궤도에 오른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대동, KAI 등 주요 수요 기업과 국내 팹리스·디자인하우스를 매칭해 AI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주목받는 현대차 컨소시엄은 LX세미콘, 하이퍼엑셀, 가온칩스와 함께 삼성 파운드리 5nm 공정을 활용한 ADAS용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는 로봇 및 가전 분야에서 총 4개의 과제를 수주하며 최다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업계는 사업 지연으로 잃어버린 골든타임을 만회하기 위해 신속한 사업 집행과 실질적인 칩 상용화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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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K-온디바이스 AI 과제, 최종 컨소시엄 확정…모빌린트·하이퍼엑셀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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