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 이해민 의원…구글 거쳐 국회서 AI 입법 주도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와 AI 전환 분담금 입법 주도 인물. 규제·지원 방향 예의주시.
요약
대통령실 신임 AI미래기획수석에 15년 이상의 IT 실무 경력을 갖춘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탁됐다. 이 수석은 구글코리아와 미국 구글 본사에서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하며 지식 그래프, 음성인식 등 제품 기획을 담당했고, 이후 오픈서베이 CPO를 거쳐 22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 활동 중에는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전략 자산으로 규정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주도했으며, 해당 법은 지난 5월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AI 도입에 따른 고용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대응 분담금을 부과하여 근로자 재교육 재원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산업과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향후 정부의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인프라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국가적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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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대통령실 AI 정책 맡는 이해민은 누구…구글 거쳐 국회서 AI 입법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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