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500만 명 AI 교육' 추진…국내 에듀테크 기업 시장 진출 기회
정부 주도의 대규모 AI 교육 수요 발생. 국내 AI 솔루션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 점검.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학생, 교사, 공무원 등 총 500만 명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는 '500만 AI 리더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6~2027학년도부터 학교 정규과목에 AI 교육을 도입한다. 현지 교사의 AI 활용도는 OECD 평균을 상회할 정도로 높으나 학교 내 인프라가 부족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에게는 AI 튜터, LMS, 평가 시스템 등이 결합된 통합형 솔루션 분야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II 쓰기 영역의 AI 자동채점 및 첨삭 솔루션 등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현지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경량화·오프라인 기능 탑재가 필수적이며,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기보다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실증 후 B2B·B2G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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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는 지금] "4년 내 500만명 AI 교육"…우즈베키스탄, 韓 기업에 새 시장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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