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공개...SKT 1위, 벤치마크 1위 모티프는 4위 탈락
글로벌 벤치마크만 높아선 부족—전문가·사용자·한국어 평가 비중 확인. 국책 모델 선정 기준 참고.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상세 점수를 공개한 결과, SK텔레콤이 70.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업스테이지(69.9점), LG AI연구원(69.0점), 모티프테크놀로지스(65.8점) 순으로 나타났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AI 성능지표인 AAII 평가에서 11.9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나, 전문가 평가(27.1점)와 일반 국민 평가(5.7점)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최종 선정에서 탈락했다. 반면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벤치마크와 사용자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모티프 측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우선순위에 두어 한국어 데이터 및 성능 개선에 자원을 덜 투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부 점수 공개는 평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업들의 동의하에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향후 기업들이 단순 순위를 넘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베일 벗은 독파모 AI 평가 점수...전문가·국민 평가가 승패 갈랐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