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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7년 AI 경쟁력 확보' 목표로 범용AI 대응 전략 논의
2027년까지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민간 협력 과제 논의.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를 열고 AGI 시대 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2027년을 국내 AI 경쟁력 입증의 승부처로 규정하며 세계 1~2위권 수준의 성과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대기업 공급망 전반의 AX(인공지능 전환) 확산 생태계 구축, 데이터 활용 규제 완화, 산업별 버티컬 AI 생태계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언했다. 특히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매출 상위 800대 제조기업 중 협력사와 함께 AX를 추진하는 곳은 약 40%에 불과해 지원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내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공공·산업 현장에서 AI 모델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장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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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장] 배경훈 부총리 "2027년까지 AI 승부 봐야"…세계 1·2위급 성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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