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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경주에 협력사 전용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불량 데이터 활용 PBL·AI 비전검사 등 제조 현장형 커리큘럼 참고할 만함.
요약
현대자동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센터는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공급망을 미래차 산업에 맞게 전환하고, 품질·공정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2차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AI 비전검사, 공정 빅데이터 기반 품질 리스크 관리 등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실제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향후 교육 범위를 R&D, 구매, 경영관리 등 직무 전반으로 확대해 부품 공급망 전체의 AI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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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현대차·기아, 협력사 AI 전환 돕는다…경주에 전용 훈련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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