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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베트남 AI 시장에 한국 기업 11개사 진출 지원…수출 상담 126건 성과
베트남의 국가적 AI 전환 전략에 맞춰 국내 AI 솔루션의 동남아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요약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찌민IT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노엑스 2026'에서 국내 AI 기업 11개사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 상담 126건, MOU 10건, NDA 2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유니콘 기업인 VNG를 방문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플리토, 세이지, 알티베이스 등 참가한 11개사는 언어, 스마트 제조, 데이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플리토의 AI 통역 솔루션은 2년 연속 이노엑스 공식 통역으로 채택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디지털 경제가 GDP의 30%를 차지하는 '국가 디지털전환 전략'을 추진 중이며, NIPA는 한-베트남 AI 협력센터 설립 등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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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IPA, AI 전환 속도 내는 베트남에 한국 AI 11개사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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