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AI 에이전트 기술 협력 논의
국내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도입 및 기술 협력 생태계가 확장되는 추세.
요약
젠스파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활용을 논의하는 파이어사이드 챗을 개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케이 주 젠스파크 CTO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기억하고 수일에 걸쳐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장기 수행형 에이전트'가 향후 AI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젠스파크는 70개 이상의 최신 AI 모델을 조합해 경영진 프레젠테이션, 재무 모델, 앱 개발 등 업무 목표를 결과물로 전환하는 AI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 12개월 만에 ARR 2억 5000만 달러를 달성한 젠스파크는 현재 26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으며 전 세계 70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젠스파크는 LG유플러스와 협력하는 등 국내 기업의 업무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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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답변 넘어 실행으로"…젠스파크-SBVA, AI 에이전트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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