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AI타임스
앤트로픽 '워터마크' 도입 후폭풍…일부 유료 사용자 이탈 가속
EU AI 법 준수를 위한 워터마크 도입이 사용자 반발 및 구독 취소로 이어지는 시장 반응 보고.
요약
앤트로픽이 '클로드'가 생성하는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기술을 도입한 이후 유료 사용자의 구독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발효된 유럽연합(EU) AI 법의 투명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지만, AI 사용 흔적이 남는 것을 우려한 개발자와 전문가들의 이탈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워터마크 적용을 공식화한 지난 10일 이후 다수의 사용자가 X를 통해 구독 취소 사실을 알렸다. 사용자들은 AI 생성물에 대한 낙인과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통제권 상실을 주요 반발 이유로 꼽았다. 기업의 규제 준수 노력과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및 창작권 인식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탈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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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앤트로픽 '워터마크' 도입에 사용자 반발…'클로드' 구독 취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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