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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용 데이터센터 시장, AI 인프라 수요로 연평균 12.4% 성장 전망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사업 본격화로 인프라 시장 확대 예고, 관련 업계라면 전력 공급 및 부지 이슈 주시 필요.
요약
국내 상업용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힘입어 2029년까지 연평균 12.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의 '코리아 데이터센터 마켓 2026~2029'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6조 2200억 원 규모였던 시장은 대규모 AI 인프라 수요 증가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는 2000년 52개에서 2025년 182개로 증가했으며, 추가로 계획 및 구축 중인 부지만 72곳에 달한다. 다만 민간 데이터센터의 74.77%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전력 확보와 입지 선정과 같은 인프라 부담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회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장 규모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과 관련 법령 등 실무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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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타고 커지는 韓 데이터센터 시장…2029년까지 연평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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