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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TechCrunch

구글, AI 학습 저작권 관련 집단 소송 직면

AI 학습 데이터의 공정 이용 여부를 둘러싼 법적 갈등 지속. 향후 학습 데이터 확보 및 모델 개발 정책에 영향 가능성.

요약

Hachette, Cengage, Elsevier 등 주요 출판사와 저자들은 구글이 AI 플랫폼 Gemini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구글이 AI 학습에 사용된 저작물임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저작권 정보를 삭제하거나 변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오픈AI, 메타, 앤스로픽 등 주요 AI 기업을 상대로 유사한 소송이 이어지고 있으나, 캘리포니아 법원은 저작물의 AI 학습을 '공정 이용(fair use)'으로 판단하는 등 AI 기업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 사례도 존재한다. 반면 앤스로픽은 저작권 침해 문제로 15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는 등 판결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소송은 기술 기업의 '공정 이용' 방어 논리에 대한 법적 판단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향후 AI 저작권 분쟁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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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Google faces another AI training lawsuit from major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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