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과기정통부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사업자 선정
등록·검증·정산까지 원스톱 개방형 플랫폼. MCP·API 연동으로 에이전트 유통 채널 확보 기회.
요약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12월까지 개방형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도구를 검색·활용하고 등록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여 카카오의 AI 모델 '카나나'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모델과 API, MCP를 연동할 계획이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등록되는 모든 AI 도구는 보안 검토, 샌드박스 검증, 환각 제어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치며, 연내 1차 개소를 거쳐 2027년에는 고도화된 2차 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자사 플랫폼 기술력과 카카오클라우드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고, 해커톤 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에이전트를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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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카카오, 과기정통부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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