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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오클라우드에 TPU 개방…엔비디아 GPU 공급망 정조준
TPU를 구글 외부에서도 쓸 길 열려, GPU 편중 아키텍처의 대안 확보 여지 생김.
요약
구글이 자체 AI 칩 TPU(Tensor Processing Unit)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핵심 우군인 신생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직접 공략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엔비디아가 투자한 네오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Nscale) 등에게 TPU 도입을 제안했다. 기존에 구글 클라우드 내부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TPU를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개방하려는 전략이다. 구글은 이들에게 데이터센터 투자 보증과 TPU 재임대 조건까지 내걸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보는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는 클라우드 시장 공급망을 흔들어 TPU 점유율을 높이려는 구글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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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구글, '엔비디아 우군' 네오클라우드 상대로 TPU 공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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